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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산학 기술이전 건수는 국립대(충북대 195건), 로얄티는 사립대
관리자 등록일 : 2023.07.05 14:57:01

대학 기술이전 수입·계약 실적 분석,

전국 137개교 5248건 이전 1416억 수입료 기록

‘기술 이전 건수는 국립대, 수입료는 사립대.’ 지난 한해 대학 교수나 연구팀 등이 개발한 기술을 기업이나 기관 등에 이전한 결과다.

3일 대학알리미에 최근 공시된 ‘기술이전 수입료 및 계약 실적’(2022년 기준)을 브릿지경제가 분석한 결과, 한 건 이상 기술이전 또는 수입을 기록한 일반대·특수목적대·사이버대(전문대 제외)는 137개교로 기술 이전 건수는 총 5248건이었고, 총 수입료는 1416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술이전 건수 별로는 각각 199건, 195건을 기록한 충남대와 충북대가 가장 많았고 △경북대(127건) △고려대(120건) △강원대(114건) △전남대(111건) △강원대(98건) △한밭대(97건) △연세대(96건) △국민대(83건)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기술이전 수입료를 받은 학교로는 278억원을 기록한 한양대가 첫 손가락에 꼽혔고, 서울대(80억원)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69억원) △경희대(51억5712만원) △세종대(51억4997만원) △연세대(46억원) △고려대(41억원) △경북대(37억원) △충남대(35억8453원) △포항공대(35억8315원) 순이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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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07030100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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