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가 지역 유관 기관들과 협업하여 '기술 융·복합 실용화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산학협력을 실천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의배)는 ‘BRIDGE+ 기술 융복합 협의체’를 구성하고 여러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기술사업화를 추진하여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했다.
□ 대표적인 성과로 충북대와 한남대, 원광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22년 공공연구성과 가치창출 키움 사업' 수행, 충북대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가 공동 개발한 'YKL-40 표적 인간 단일클론 항체기술'을 100억 규모로 기술이전한 사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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