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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기업지원센터 소식
관리자 등록일 : 2016.03.04 09: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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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 따르면 충북대는 지난 달 27일(수) 교육부로부터 대학 기술지주회사 설립 인가서를 교부 받고 4일(목) 향후 5년간 매년 현금 5억 원, 현물 3억 원을 출자해 총 자본금 40억 원 규모의 충북대학교 기술지주(주)(대표이사 김석일)를 설립했다고 22일(월) 밝혔다.
  • 충북대는 윤여표 총장 취임 이후 2014년 10월부터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검토해 왔으며 지난해 4월 윤양택 동문의 10억 원 쾌척과 산학협력단의 5억 원으로 총 15억 원의 시드머니가 조성되면서 기술지주회사 설립이 가시화 되었다. 이후 6월 기술지주회사 설립 TFT을 구성하고 8월에는 대학 보유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기술지주회사 설립에 탄력을 받아 4일(목) 충북대학교 기술지주(주)가 설립됐다.
  • 충북대학교 기술지주(주) 본사는 청주시 청원구 오창에 위치한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 6층이며 대표이사는 충북대 김석일 산학협력단장이 맡았다. 또한 윤여표 총장 등 5명으로 임원진을 구성했다.
  • 충북대학교 기술지주(주)는 대학보유 우수기술 사업화 성공을 통해 대학 연구개발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대학 미래 발전을 위한 건전한 재정자립 대학 구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창업 성공사례를 통한 지역거점 창업 분위기 조성 등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 충북대학교 기술지주(주) 김석일 대표이사는 “우리대학교 기술지주회사는 충북도 최초의 기술지주회사로 충북 지역 대학의 우수연구 성과물과 대학 브랜드를 활용한 창업에 도모할 것이다.” 라며 “충북 최초 기술지주회사인 만큼 많은 기대와 우려가 있지만 우리대학교의 역량을 살려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 노력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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