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이미지
가족회사와 상생협력하는 대학, 충북대학교 기업지원센터

우수가족회사소개

  • HOME > 
  • 가족회사 정보 > 
제목 8월 우수가족회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8.28 09:35:04
  • 로고
  • 201508

메인비쥬얼

타이틀

  • 최근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가축사육은 물론 가공·유통 모두 친환경적으로 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됐다. 대형 업체의 기하급수적인 증가세로 지역 축산업이 기를 못 펴는 상황에서 한살림축산식품은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보다는 축산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고리의 역할을 하면서 '건강한 먹거리 신(新)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최고의 맛과 품질의 고기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괴산군내 축산농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살림축산식품'의 이재화 대표를 만나봤다.

  • '한살림축산식품'은 괴산두레식품으로 시작해 축산업계에 끊임없는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 이재화 대표는 현재전국 190여개의 매장과 국내 50만 가구에 이르는 한살림생협 연합회원들에게 최고의 맛과 품질의 고기와 고기 가공품을 공급하고 있다.
  • 이 대표는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이 함께사는 생명 세상을 꿈꾸며 함께 뜻을 모아 활동하는 비영리단체인 '한살림'에게서 미래를 봤다.
  • 그는 '건강한 먹거리뿐만이 아닌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생산협동체조직에 대한 확신을 가졌다고 한다.
  • 바로 눈앞의 이익을 추구하기 보다는 축산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고리의 역할을 다하자는 생각이 들은 것이다.
  • 이 대표는 "안전한 식품생산으로 소비자의 건강을 책임지고 발전된 농촌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활동과 함께 환경보전 활동에도 나서 '온 생명을 살려내자' 는 경영이념이 지금의 회사를 키웠고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게 됐다"고 했다.

  • 충북 괴산지역의 축산농가로 구성된 한살림축산영농조합법인에서는 원료육이 되는 한우와 돼지의 까다로운 사육조건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 특히 GMO사료와 합성첨가물, 합성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비롯해 충분한 사육공간 확보와 동물복지와 항생제의 오남용 방지가 친환경적인 신선육과 육제품의 맛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 공장식 축산이 아닌 경종농업과 연계되는 국산사료 원료 비율을 높이고 물질순환적 복합영농 방식을 지향하고 있다. 이는 번식에서 육성 및 가공에 이르기까지 일관된생산체계를 구축하게 했다.
  • 또한 주문량에 견줘 원료육의 수량이 부족할 경우 제품을 생산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 최상의 맛을 내기위해 공급을 줄여서라도 최고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이 대표의 고지식함이 들어나는 대목이다.
  • 그런 그의 노력은 2008년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적용 사업장 지정은 물론 현재 5건의 특허등록을 완료하면서 제조기술 및 안전성을 더욱 인정받고 있다.
◇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 세계를 호령하다
  • 올해 22년째를 맞은 한살림축산식품은 한우와 한돈 제품을 주력으로 소비자들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 이재화 대표는 양질의 고기를 생산·가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했다.
  • 한살림축산생산자가 직접 기른 소와 돼지로 만든 햄, 소시지, 돈까스, 족발, 사골곰국 등이 그것.
  • 다양한 가공 식품 중에서도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바로 '돈육곡물소시지'다. 소시지는 원래 결착력 강화를 위해 인산염을 사용해야 하지만 이재화 대표는 천연칼슘제제로 대체해 '돈육곡물소시지'를 만들었다.
  • 혼합5곡을 곱게 갈은 뒤 한살림 돼지고기와 섞어 만든 이 제품은 국산 잡곡이 들어있어 영양이 높고 안전한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이다.

  • GMO 배합사료를 넣지 않고 키운 한우 사골과 뼈, 양지를 전통 가마솥에 푹 고아내 만들었기 때문이다.
  • 이 대표는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다가 맛과 영양이 우수하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무첨가물 식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아 조금 싱겁게 느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최근에는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 사업단과 돼지 머릿고기를 활용한 강황함유 저지방 Head Cheese를 개발 중에 있어 귀추가 더 주목되는 중이다.
  •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해 이재화 대표는 공부와 끊임없는 연구를 손꼽았다.
  • 이 대표는 "2006년부터 대학의 식품공학 및 축산식품학과 관련 연구실과 산학협력연구를 진행해 왔다"며 "매년 제품 아이템을 선정해 테마별, 미래에 요구되는 신제품 개발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어 그는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합성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식품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 앞으로의 계획도 함께 밝힌 이 대표는 충북대와 추진하는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통해 국내 부산물 시장에도 도전할 뜻을 내비췄다.

  • 구제역 이후 증가된 도축두수와 수입부산물의 영향으로 국내 돼지 부산물시장은 침체됐고 기존 부산물은 구매 후 처리와 보관이 어려워 소비자들이 기피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 이에 한살림축산식품은 산학 연구를 적극 활용해 돼지 부산물의 위생적 가공방법을 확립하고 다양한 돼지 부산물 제품의 개발과 함께 돼지 부산물이 보유한 영양학적 특성을 입증해 낼 예정이다.
  • 오랜 시간의 인내와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크게 발전된 한살림축산식품의 기술력이 이제는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세계 1등 가공육으로 새로운 변화를 준비 중에 있다.
  • 한살림축산식품과 그 중심에서 오늘도 개발에 열중하고 있을 이재화 대표의 열정이 이제는 세계로 향해 그 빛을 발하기를 기대한다.

수신거부

  • 하단로고
  • 주소
목록

댓글

  • 등록
이전글 7월 우수가족회사
다음글 9월 우수가족회사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