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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기업지원센터 소식
관리자 등록일 : 2015.07.30 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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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지난 7월 7일(화) 14:00에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사업」출범식에 충청 권역 주관 대학으로서 컨소시엄 참여대학 5곳(한국교통대, 한밭대, 선문대, 한국기술교육대)과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이날 출범식에는 김재춘 교육부 차관 외 BRIDGE사업의 관계자들이 모여 사업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동시에, 각 사업단별 우수 사례들을 발표함으로써 실용화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 Beyond Research Innovation and Development for Good Enterprises) 사업’은 대학내 사업화 잠재력 있는 성과가 창출되더라도 유관 분야와의 협동 부족, 사업화 자금 부족 등으로 그 성과가 사장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 5월에 최종적으로 총 20개 사업단 (산학협력단 혁신형 18개, 연구소 혁신형 2개)을 선정되었다.
  • 김석일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충청권역 대학의 창의적 자산 고도화 및 자산의 시작품 제작, 그리고 상용화를 통한 대학 기술사업화로 창조경제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타이틀

  •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7월 20일(월) 15:00 대학본부 7층 기업지원센터에서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BRIDGE)’ 사업단 동판수여에 따른 ‘충청권 창의적 자산 실용화 허브 사업단’ 주관기관 현판식을 개최했다.
  • ‘충청권 창의적 자산 실용화 허브 사업단’은 우리 대학을 주관기관으로 한밭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한밭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선문대학교가 참여기관으로 하여, 연간 7.7억원씩 3년간 지원받아 국내외 산업 및 연구개발 동향 수집·분석, 실용화 자산의 비즈니스 모델 설계, 시작품 제작 등의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 현판식에는 윤여표 총장, 김석일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 교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 김석일 산학협력단장은 “BRIDGE 사업의 주관 기관으로 충청권 컨트롤 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은 물론, 우리 대학 내 잠재력 있는 사업들을 발굴ㆍ육성하고, 자산고도화 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BRIDGE)

배경 대학 내 사업화 잠재력 있는 성과가 창출되더라도 유관 분야와의 협동 부족, 사업화 자금 부족 등으로 그 성과가 사장
사업비/ 사업기간 '15년 150억 원 / '15~'17년, 3년간 총 450억 원
지원규모 총 20개 사업단 내외(산학협력단 혁신형 18개, 연구소 혁신형 2개)
사업내용창의적 자산에 대한 탐색 및 실사와 자산 고도화, 고도화한 자산의 시작품 제작 (제작비만 지원, 인건비 등 제외) 및 상용화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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